하와이안버거의 탄생과 유래

1990년 후반 익산 원광대 앞 수제햄버거의 달인 임선생님께서는 비오는 어느날 햄버거를 만드는 중 생과일쥬스에 넣는 파인애플을 보고, 햄버거에 넣어서 파는 것을 유래로 시작 되었으며, 2004년 광운대학교 1평짜리 소자본 점포에서 달인은 서울입성을 하였고 그야말로 대박신화를 만들었다.

이는 많은 소자본 창업자의 롤 모델이자 로망이 된 성공사례로 유명한 일화이다.

2007년 달인 임선생은 이 모든 노하우를 타미하우스에 전수하였으며 타미하우스는 이를 계기로 햄버거 매니아에게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최근 이러한 열풍적인 반응이 버거킹으로 전파 되어 전국민이 달인 임선생님의 버거를 먹는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하와이안버거의 상품화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여 아쉬움을 느꼈던 달인 임선생님은 최근 은둔생활을 마치고 전국민에게 진정한 햄버거의 맛을 전파하고 그 맛의 진정성을 증명하기위하여 타미하우스와 공동으로 신메뉴 개발에 착수하였고, 한국음식의 위대함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한국식 퓨전 수제버거의 메뉴개발을 준비중 이다

2012년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킬 새로운 신제품 햄버거 탄생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이제 전 국민은 이 버거에 열광할 것이며 아마도 미국의 M본사, B본사, 한국의 L본사의 메뉴개발팀은 긴장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햄버거의 정의는 2012년을 기준으로 나뉘게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