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하우스’, 가맹점주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 인기

보도자료 2012. 2. 6. 19:06


외식 창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점포의 입지, 아이템 선정, 점주의 운영 등이 있으며 이중 점주의 운영능력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아이템이나 입지의 장점 등은 결국은 환경적인 요인이며 이를 실행하는 주체는 점주이기 때문.


아무리 좋은 입지에 유망한 아이템이라도 시장에서의 경쟁, 고객 관리 등 점주의 경영마인드나 운영이 미숙하다면 매장효율을 극대화 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의 경우 창업 전 철저한 준비와 교육이 필수적.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 초보창업자가 많기에 창업 전 철저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은 더욱 중요하다. 


 커피와 샌드위치 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타미하우스’ 는 이러한 점주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30일간의 철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성공 점포 만들기에 나섰다. 손쉽게 창업 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 이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철저한 교육을 통한 점주의 역량 향상이다.


‘타미하우스’의 교육 프로그램은 1주차 전문 바리스타 학원에서 커피에 대한 이론 및 실무 교육으로 커피의 기본기를 배우고 2-3주차 까지 직영매장에서 실무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이때 고객관리, 서비스교육, 종업원 관리 등 실무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교육이 이루어진다.


4주차에는 오픈 예정 매장에서 홍보전략, 종업원 교육 등의  실무 교육의 마무리와 세금, 자금 관리 등의 기타 상세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본사의 오픈지원팀이 가맹점 오픈 후 1주일간 매장운영을 도와준다.
‘타미하우스’ 임성환 팀장은 “커피 전문점 창업은 커피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에 경쟁에 앞서기 위해서는 입지,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점주의 운영능력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본사는 슈퍼바이져를 통한 매장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오픈 전 철저한 교육을 통한 완성된 점주를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타미하우스’는 지난 2008년 브랜드를 론칭, 활발히 가맹사업을 진행 중이며 커피, 샌드위치, 수제버거를 대표 메뉴로 현재 약 2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창업비는 8평 기준으로 4,500만원(점포비 제외)으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가맹문의 1588-4697 (http://www.tammyhouse.co.kr)

성공창업으로 가는 실크로드 비즈플레이스    오영석 기자   ohyes@biz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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