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시장! 배달커피가 온다.

 

 

 

 

대형 커피전문점에 맞설 틈새시장 `배달 커피`    ← 클릭

 

 최근 커피전문점은 차별화된 콘셉트를 인한 틈새 전략이 어느 때보다 시급해졌다. 실속형 토종 카페 브랜드 ‘타미하우스’의 등장은 반가움을 더 한다.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자랑하는 샌드위치와 햄버거, 합리적 가격대의 커피를 선보이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타미하우스는 ‘커피전문점=테이크아웃’이라는 대중적 공식을 깨고 배달시스템을 적용시켰다. 배달을 통한 매출은 포화된 커피 창업시장에서 색다른 대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