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핑크림

 

휘핑크림 

 

 

생크림과 달리 설탕이 들어가 단맛이 나는 크림.

생크림에 거품이 일게 한 것으로 크림 샹틸리(crme chantilly)라고도 합니다.

휘핑기에 넣어 가스를 주입사여 사용합니다.  

 

 

양과자의 장식에 쓰이거나 그대로 커피에 넣거나 과자 위에 장식을 합니다.

단맛이 없는 것은 크렘 푸에테 (crme fouette)라고 하며,

과자 그 자체에 강한 감미가 있을 때 양주나 레몬껍질 같은 것으로 향미를 돋우어 사용합니다.

 

 

 

일반우유와 비교하여 깊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휘핑크림은 다른 첨가물과 함께 장식용 크림이나

고소한 맛을 내는 요리에 사용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완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유통기한을 확인하며 냉장보관 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타미하우스에서 맛있는 휘핑크림이 올라간 커피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타미하우스 많이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