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파는 점주가 많이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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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가맹점주가 발품을 파는 서비스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작은 점포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는 이론에서다. 매장의 한계에서 벗어나 배달, 테이크아웃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커피전문점 '타미하우스'는 66㎡(20평) 미만일 경우 테이크아웃과 더불어 배달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준다. 테이크아웃만 고집하는 타 브랜드들과는 달라, 영업 상권 내 동종 업계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매장이 작더라도 대형 매장 못지 않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타미하우스는 배달 서비스로 여러분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합니다

또한, 배달 서비스로 고객에게 편리함과 만족을 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