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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추천점포 - 구로구 중소 오피스 밀집 대로변 무권리 점포  

안녕하세요 타미하우스 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신규점포는 구로구 중소 오피스 밀집 지역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위치 

구로구.

중소 오피스 밀집 대로변 무권리 점포

임차조건

보증금 - 1억원

월세 - 300만원

권리금 - 없음

평수 - 실평수 30평

층수 - 1층

시설 투자 비용 - 약 9500만원 (상담 및 측정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징

구로구 중소 오피스 밀집 상권에 위치한 매장으로

직장인 외 배후 주거 및 병원, 학원 등이 밀집된 복합 상권입니다.

대로변 상권 내 최고 자리로 상권대비 임대료와 권리금이 저렴하며,

주중, 주말 기복없이 장사 할 수 있는 상권으로 경쟁 업체가 없어 안정적인 장사가 가능합니다.

신규추천점포 - 성동구 대단위 아파트 밀집 

대로변 무권리 점포  

안녕하세요 타미하우스 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신규점포는 성동구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위치 

성동구.

대단위 아파트 밀집 지역 대로변 

임차조건

보증금 - 1억원

월세 - 350만원

권리금 - 없음

평수 - 실평수 30평

층수 - 1층

시설 투자 비용 - 약 9000만원 (상담 및 측정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징

성동구 대단위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상권으로

상권 및 면적 대비 임대료가 저렴하며

권리금 없이 창업이 가능한 매장입니다.

30대 주부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사거리 메인 대로변 버스정류장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경쟁이 많지 않아 안정적인 장사가 가능합니다. 

모닝세트  

요즘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모닝세트를 판매하는 곳이 많이 있어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침식사는 꼭 챙겨 드셔야 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형 커피전문점의 모닝세트의 가격이 비싼건 9000원이 넘는 것 까지 매우 비싸답니다

                        투썸플레이스 모닝 세트                             할리스커피 모닝 세트

                 던킨 도너츠 모닝 세트                                 스타벅스 모닝 세트

하지만 !!!!!!!!

저희 타미하우스에서는

바쁜 현대인들의 든든한 아침을 위한

모닝세트 ( 샌드위치, 토스트 +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게다가 배달은 서비스      

아침식사 거르지 마시고

타미하우스와 함께

건강하세요

프랜차이즈 브랜드 롱런의 비결은 '가맹점 교육'

경기침체와 경제 불황 등으로 인해 외식 산업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을 창업 할 경우

모방할 수 없는 고유의 맛과 기술을 보유한 가맹본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식 창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점포의 입지, 메뉴 선정, 점주의 운영 등이 있는데

특히 점주의 운영에 따라 아무리 좋은 조건의 창업이여도 실패 할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따라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의 경우 창업 전 철저한 준비와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형 커피전문점의 경우 가맹 점주의 오픈전 교육기간이

1~2주에 그치며 이마저도 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맹점의 수는 마구잡이 식으로 늘리기만 하고

막상 가맹점의 관리는 소홀하다 보니 운영의 차질이 생기는 것입니다.

 가맹점주의 운영 능력이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사전의 철저한 점주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타미하우스는 총 4주 과정의 교육과정을 통해 오픈전, 운영 중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픈전 교육

1주차 - 제휴된 바리스타 학원에서 커피에 대한 기초 교육

(커피에 대한 이론 및 실무 교육으로 기본기 교육)

2~3주차 - 현재 운영중인 교육 매장에서 실무 교육

(고객 관리, 서비스 교육, 종업원 관리 등)

4주차 - 오픈 예정인 본인 매장에서 실무 교육 

(홍보전략, 종업원 교육 등의 마무리 실무 교육과 세금, 자금 등의 기타 상세 교육)

또한 모든 교육을 수료하고 매장을 오픈 한 후 본사 오픈 지원팀을 파견하여 1주일간 함께 운영을 합니다.

운영 중 교육

월 2회 본사 슈퍼바이저의 파견으로 매장 관리 및 교육

점주 요청시 매장 방문을 통한 교육

신 메뉴 출시 및 행사 시 매장 방문 교육 

커피 전문점 창업 시에는 입지, 아이템도 중요하지만

점주의 운영 능력이야 말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있는 최고의 경쟁력이 되어줍니다

저희 타미하우스는

체계적인 교육과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으로

가맹점주님의 성공적인 창업을 보장하겠습니다 ^__________^  

우리 나라 사람 22%가 아침식사를 거른다?

우리나라 사람 22%가 아침식사를 거른다고 하였습니다.

'시간이 없다', '식욕이 없다' 등의 이유로 아침밥을 먹지 않고 나가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얼마전 질병 관리 본부가 발표한 국민영양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약 22%가 아침식사를 거른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아침식사를 안먹는 결식률은

6-11세가 11.4%, 10대가 30.2%, 20대가 42.5%, 30-40대가 22.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두뇌 활동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 청소년기와 20-40대가 아침을 먹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번 조사에서 하루에 한끼라도 결식을 하는 사람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칼슘, 철,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 섭취 부족 비율이 세끼를 다 먹는 사람보다 2.5배 정도 높다고 나타났습니다.

만약 아침을 거르고 점심까지 거른다면

장시간의 공복으로인해 우리 신체, 특히 두뇌에 큰 부담이 됩니다. 

직장인, 수험생들을 포함한 상당수의 사람들이 아침밥을 거르고 점심도 간단히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습관이 오래되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아침식사를 하지 않아 건강에 무리가 오게 되므로 아침식사는 꼭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타미하우스에서는

바쁜 현대인들의 든든한 아침을 위한

모닝세트 ( 샌드위치, 토스트 + 음료)를 판매합니다  

아침식사 거르지 마시고

타미하우스와 함께

건강하세요

신규추천점포 - 청담동 카페형 매장  

안녕하세요 타미하우스 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신규점포는 청담동에 위치한 카페형  매장입니다. 

 위치 

청담동.

카페형 매장

청담동 오피스 타운으로 중소 오피스 및 연예 기획사 밀집 상권 

임차조건

보증금 - 1억원

월세 - 300만원

권리금 - 없음

평수 - 실평수 24평

층수 - 1층

시설 투자 비용 - 약 7500만원 (상담 및 측정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징

청담동 오피스 타운으로 중소 오피스 및 연예 기획사가 밀집된 상권으로

직장인 외 20세 이상의 학원생 밀집으로 다양한 고객층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청담 먹자 상권 중 가장 활성화된 상권으로

경쟁업체가 없는 안정적인 상권입니다.

상권 내 최고 자리로 코너 면에 넓은 전면으로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야외 테라스를 사용 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규추천점포 - 마포구 대형 오피스 지역 

안녕하세요 타미하우스 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신규점포는 마포구 대형 오피스 1억미만 테이크 아웃 소자본 창업  매장입니다. 

 위치 

마포구.

대형 오피스 아케이드

임차조건

보증금 - 1000만원

월세 - 35만원

권리금 - 2500만원

평수 - 실평수 7평

층수 - 지하 1층

시설 투자 비용 - 약 3500만원 (상담 및 측정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징

마포구 대형 오피스 건물이 밀집된 상권으로

지하 아케이드 이지만, 타 아케이드에 비해 활성화된 상권입니다.

경쟁 매장이 많지 않은 알짜 상권으로

상권 대비 임대료와 권리금이 저렴합니다.

현재 개인 커피전문점이 운영중에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샌드위치 및 추가 메뉴 구성과 음료 메뉴의 강화로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여 오픈이 가능하므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커피 관련 직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커피 관련 직업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직업은 바리스타 입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직업이기도 하지만

커피 관련 직업은 바리스타 외에도 아주 다양합니다

바리스타, 바리스타 트레이너, 커퍼/큐그레이더, 로스터, 블랜더, 커피 머신 엔지니어 등이

 커피 관련 직업 인데요

다양한 직업들을 알아보도로 하겠습니다.

1. 바리스타

바리스타는 '바 안에서 커피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이탈리아어에서 나온 말로

커피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을 말합니다.

바리스타는 커피 관련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좋은 원두를 선별 할 수 있어야 하며, 커피 머신 등 기계를 잘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커피 맛!! 바리스타의 솜씨가 커피 맛을 좌우 한답니다.

2. 바리스타 트레이너

바리스타를 양성하려면 트레이너가 있어야겠죠?

바리스타 트레이너는 이러한 바리스타를 교육하는 사람으로

풍부한 지식과 숙련된 솜씨가 필요합니다.

3. 커퍼/큐그레이더

커퍼/큐그레이더는 커피의 맛을 보는 가장 기본적인 직업으로서 

품질을 정학히 판단하고 체계화된 평가방법으로

커피 원두의 원재료인 생두의 원산지를 식별하고 등급을 평가하는 커피 원료 전문가를 말합니다.

4. 로스터

로스터는 커피 볶는 사람을 말합니다.

커피를 만들 때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이 바로 로스팅인데요

로스팅의 결과로 커피의 맛이 달라지니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로스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로스터라고 합니다.

5. 블랜더

커피를 섞어 새롭고 다양한 맛을 찾아내는 사람으로 각기 다른 생두의 대한 풍부한 지식으로

조화로운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렌딩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고도의 작업으로 

해마다 기후변화나 재배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생두를 가지고 블렌딩 하여 맛을 내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커피 머신 엔지니어

 커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커피머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을 말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커피로스터, 그라인더 등 모두를 다룰줄 아는 전문가입니다.

저희 타미하우스는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맛좋은 커피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타미하우스 많이 이용해주세요

커피 값은 요지부동… 원두값 39% 떨어져도 <-클릭

원두커피의 국제시세가 연초보다 최대 39% 하락했다. 게다가 달러에 대한 원화환율도 떨어져 원두값이 내리는 효과가 생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커피 값은 내리기는커녕 오히려 오른 상태로 요지부동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커피기구(ICO)가 공개한 커피 원두의 평균 시세는 지난 11월말 기준, 고급커피와 일반커피의 평균가격이 1파운드당 158.6센트로 지난해에 비해 32.6% 하락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주로 수입하는 고급품종인 아라비카(브라질산 기준)는 39%,  커피믹스 등 인스턴트커피에 주로 사용되는 고급품종 로부스타는 5.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이제 단순한 기호품을 넘어 국민이 즐겨 마시는 음료가 되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커피수입량은 71만7천톤으로 2010년의 41만6천톤에 비해 72.3%나 급증했다.

이를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커피 값 3000원으로 환산하면 1인당 연간 100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단일 음료품목으로는 소주에 필적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 원/달러 환율 하락, 커피 값 인하 요인 발생

커피는 100% 수입품으로 원두의 국제시세뿐 아니라 원/달러환율의 변동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식품이다.  

올해 원/달러 환율 움직임을 보면 원두시세 급락과 더불어 커피 원가를 떨어뜨리는 호재가 되고 있다.

연초 1155원으로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7일 기준 1072원으로 83원 하락(원화강세)했고 지난 5/24일의 연중 고점 1184원 대비 112원이나 하락했다.

올들어 커피값 인하 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스턴트 커피 메이커와 대형 커피숍 프렌차이즈들은 가격인하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올들어 국제 원당시세가 하락하자 설탕값을 인하했던 제당업계의 대응과는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오히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5월 주력 판매제품인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등의 가격을 300원씩 인상했다. 지난해 가파르게 상승한 우유와 커피원두, 인건비와 점포임대비 등 직간접 비용 증가로 불가피한 가격 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동서식품도 지난해 4월 커피믹스 가격을 9.8% 올리면서 인상배경으로 커피원두시세의 급등을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었다. 

이처럼 국내 커피업계는 상반기 커피값 인상 때는 지난해 원가 인상분을 반영한 반면 올해의 원가 인하분을 반영하는데는 인색하다. 올릴 때는 즉시 반영하고 내릴 때는 갖가지 이유를 대며 좀처럼 내리지 않고 있는 셈이다.

커피업체들은 판매가를 인하할 수 없는 이유로 커피 제조원가에서 원두가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해서 커피값 인하가 쉽지 않다고 해명하고 있다. 커피업체 관계자들은 “원두의 경우 생산 농장과 직접 장기 계약하기 때문에 현 시세에 바로 연동되지 않는다”며 “원두 외에 우유, 설탕, 인건비, 임대료, 환율, 기타 원부자재 가격의 변동 등 제조원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커피업체들은 커피의 원가구조에 대한 자료를 대외비로 다루고 있어 커피 원두시세의 하라과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 커피업체들은 그러한 비밀을 유지하면서 소비자의 얇은 지갑을 더욱 얇게 만들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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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타미하우스는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커피 맛을 자랑합니다

여러분께 항상 좋은 커피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한국 최초의 커피전문점

한국에서는 커피를 1896년 아관파천 당시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에서 처음 마셨다고 전해집니다.

일반인들은 1902년 러시아 공사 웨베르의 처남의 처형인

손탁을 통해 접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1884년부터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한 알렌의 저서에는

'궁중에서 어의로서 시종들로부터 홍차와 커피를 대접 받았다'고 기록 되어 있으며,

선교사 아펜젤러의 선교단 보고서에는

1888년 인천에 위치한 대불 호텔을 통해 커피가 일반인들에게 판매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1884년 미국의 천문학자 로웰은 그의 저서에서 커피를 대접받았다는 기록을 남겼고,

유길준의 '서유견문(1895)'에서도 커피가 중국을 통해 조선에 소개되었다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고종이 커피를 마시기 수년 전 부터

대중들도 이미 커피를 접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최초의 커피로 1923년 명동의 후타미 다방을 꼽지만,

실제 구한말의 역사 자료에서는 1913년 남대문역에서 문을 연 남대문 다방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